제1금융권 은행종류 모두 알아봅니다.


제1금융권 은행 종류에 대해서 모두 알아보도록 할게요.
제1금융권이란 우리가 흔히 보통 “은행”이라고 할때의 그 은행들을 말하는데요, 우리가 저금을 하고 펀드를 들고 대출을 받는 곳.
보통 제1금융권 제2금융권 그리고 제3금융권 이렇게 구분하는 이유는 대출을 받을 때에 유의미한 구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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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6개 제1금융권 은행들의 명칭과 마크.

왜 대출을 받을 때 유의미한 구분이냐면 우리나라에는 신용등급이란 제도가 있는데, 대출을 받으면 이 신용등급이 보통 하락하게 되어요. 그런대 원래는 얼마의 이율로 대출을 받았느냐에 따라 신용등급이 더 내려가고 덜 내려가고가 결정되어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그저 단순하게 몇금융권에서 빌렸느냐에 따라 신용등급 하락의 보시면 된답니다. 대부업체들은 제3금융권이구요. 아래는 해당 제1금융권 은행들을 지점수에 따라서 차례로 정렬한 데이터예요. 2015년도 9월자 금융위원회의 자료를 토대로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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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제1금융권 은행 총 16곳

지점수는 국민은행이 가장 많으나 총자산은 409조원 정도로 KEB하나은행이 가장 많은 것을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산업은행은 지점수가 83개밖에 안되지만 총자산은 은행들 중 4번째로 높은 248조원 정도이구요.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은행이 주로 개인거래를 위주로 하느냐 기업거래를 위주로 하느냐에 따른 차이랍니다.

즉 개인고객들은 국민은행이 가장 많고(지점수가 많으니까) 기업고객들은 산업은행이 가장 많다(지점수 대비 총자산이 많으니까)라고 러프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위 16곳의 은행을 제외한 곳은 모두 제2금융권에 속하게 되어요. 대부업체들은 따로 제3금융권에 속하게 되구요. 따라서 우리은행은 제1금융권, 우리카드와 우리저축은행, 우리캐피탈 등등은 모두 제2금융권에 위치하게 됩니다.

가장 궁금해하시는 대출의 경우 제1금융권 대출이 신용점수가 가장 적게 떨어지구요, 이는 요즘 설립된 위비뱅크 등 제1금융권이 설립한 모바일 은행도 마찬가지예요. 그 다음으로 제2금융권 그리고 제3금융권 순으로 대출시 신용점수가 많이 떨어지고, 제2금융권 안에서는 카드사, 보험사 등에서 받는 대출이 신용점수가 적게 떨어지는 편이고, 저축은행에서 받는 대출이 신용점수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랍니다.

이런 차이는 아무래도 카드사의 경우는 카드론으로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많이 이용하니까 신용점수를 덜 떨어뜨리는 영향이예요. 신용카드 쓰는 것도 엄밀히 말하면 대출이지만, 너도나도 다 신용카드를 쓰기 때문에 아예 대출로 취급 안해서 신용점수가 안떨어지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신용등급 관련해서 한국에는 올크레딧과 마이크레딧이라는 두 회사가 있어요. 두 회사에서는 신용점수를 계산하고 점수별로 신용등급을 계산해서 각 금융사에 신용등급만을 제공한답니다. 각 금융사에서는 이 신용등급을 가지고 대출을 해줄지 말지, 이율은 얼마로 해줄지에 참고하게 되구요.

신용등급을 꼭 1등급으로 유지하실 필요는 없지만 되도록 5등급 이상으로 유지하시는 것이 좋은데요(사회 초년생분들의 경우 5등급부터 시작해요), 이유는 제1금융에서 대출시 5등급까지는 이율에서 별반 차이가 없지만 6등급 이하부터는 좀 차이가 나고, 7등급부터는 제1금융권 대출이 힘들어지며 8등급부터는 제1금융권 대출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랍니다.(물론 담보대출 등은 가능할 수 있지만 신용대출은 그렇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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