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키마와 패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라는 게임이 요즘 좀 화제예요. 공포 생존 게임이라는 장르가 사실 흔할 것 같지만 의외로 별로 없거든요. 보통 공포게임이라고 하면 싱글플레이가 주를 이루고 생존게임이라고 하면 공포라고 부르기엔 호러성이 다소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거든요.

deadby1

플레이어는 생존자와 살인자 둘 중 하나를 골라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친구랑 하는 대전도 있지만 일반 온라인 대전은 생존자 4명과 살인자 1명인 인원이 갖추어져야 게임 시작이 가능해요.

deadby3

살인자라곤 하지만 사실 엄밀히 말해서 살인자는 아니구요, 플레이어를 죽이려면 따로 고렙때 나오는 퍽을 끼어야 특수효과로만 가능하고, 일반적으론 후크란 곳에 생존자를 걸어놓고 상위존재가 생존자를 수거해 갈때까지 생존자가 도망가지 못하게 감시하는 것이 주 역할입니다.

deadby2

그리고 키마 뿐만 아니라 패드도 지원하는데요, 스팀 게임들이 그렇듯이 엑박 360 패드로도 플레이가 잘 됩니다. 게임상에서는 컨트롤러 옵션에 스팀 패드밖에 안써있지만, 따로 설정할 필요도 없이 기존 엑박 360 패드를 pc 에서 쓰시던 분들은 그냥 패드 키시고 플레이하시면 되어요.

다만 인게임 상에선 패드 100% 지원을 하지만 플레이 난이도는 훨씬 올라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생각보다 상당히 급박한 게임이거든요. 특히나 살인자의 경우가 더 심한대, 생존자보다 시야도 좁고 시야 자체도 높아서 마우스의 빠른 화면회전이 아니면 생존자를 잡기가 상당히 까다롭거든요. 그나마 패드로 하는 생존자는 어느 정도 할만은 해요. 물론 키보드가 더 승률이 높은 건 여전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