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신보인, 그리고 앨범명도 그룹명과 같은 The Feeling 이 발표된 김에 요즘은 그동안 잘 듣지 않았던 더 필링의 곡들을 듣고 있는 중입니다.
대표곡은 sewn
Set My World On Fire
Fill My Little World
Love It When You Call 등이구요,
특히 Love It When You Call의 도입부는 지금 들어도 정말 센스가 넘칩니다. 신스팝? 스럽기도 하구요.
표지가 인상적이었던 2014년도 앨범 Boy Cried Wolf.
그리고 2016년에 발표된 The Feeling 앨범 커버.
그렇다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더 필링의 곡은?
바로 Fill My Little World. 특히 꼬마숙녀가 유리창 두드리는 소리를 넣은 도입부는 정말 센스 만점.